작성 일시 | 2021-10-05 22:2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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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상태 | 답변 완료 |
이름 | 엄세웅 |
성별 | 남자 |
나이 | 45 |
이메일 | djatpdnd@hanmail.net |
희망지점 | 분당지점 |
주소 |
17418 경기 이천시 장호원읍 장감로 85 6층 |
휴대폰번호 | 010-5360-4030 |
내용 |
저는 2019년 7월 처음으로 제품을 2개구매한 후 지금까지 하이모 분당 지점을 이용하는 엄세웅이라고 합니다. 오늘 저는 진정으로 하이모에 실망하며 이글을 남깁니다. 또한 이글을 쓰는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본인이 귀사에서 2021년 4월 15일 구매한 제품에 대하여 환불을 요청합니다. 또한 지금까지 6개월간 다른 제품을 구매하지 못하게 한 것에 대한 기회비용의 손실을 보상해주십시요. 2. 2021년 10월 5일 분당지점에 12시 예약하여 그곳까지 가고 오는 시간적 손실을 보상해주세요. 기준은 제 2020년 근로소득 약 1억+ 2020년 사업 소득 약 1억. 제 2020년 총 소득이 2억원 정도 되니 이에 대한 일일 손실에 대하여 보상해주세요.(증명자료는 요구시 제출하겠습니다.) 3. 분당지점의 성은미 부지점장이라는 사람에 대한 징계조치와 그에 대한 피드백주세여. 그런 사람에게 사과는 받지 않겠습니다. 4. 근본적으로 하이모의 시스템이 제품을 구매하게 한 후 인센티브를 지급하는데 그만둔 직원의 뒷처리를 인수받는 직원은 기존고객에게서 1년내에 제품구매등을 얻어내기 어려워 불성실하게 대하는 경우가 허다 한 것으로 느껴집니다. 이건 본인이 2년 넘게 귀사를 이용하는 고객이다 보니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근데 저는 일개 개인이 아닌 하이모에 돈을 지불하고 서비스를 받는 것입니다. 직원이 바뀔때마다 돈을 내는 호갱님이 아닙니다. 이에 대한 방안이라도 답변주세요. 그런 쓰레기 같은 책임감 없는 시스템이다 보니 성은미씨 같은 갑질 직원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5. 또한 이에 대한 진심어린 조사와 후속조치가 없을 경우, 소비자 보호원과 권익위원회 등 본인이 할 수 있는 모든 권리 행사를 할 것 임을 미리 고지해 드립니다.
사건개요. 1) 2021년 4월 15일 구매한 제품을 보러 2021년 8월 18일 분당지점을 방문했으나, 피팅하려면 시간이 2시간 정도 있어야 하는데 오늘은 제품만 보고 다음번에 피팅하기를 권했습니다. 당시 담당선생님의 이름은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러면서 제가 빨리 써보기를 원하고 시간내기가 어렵다고 하자 기존제품이 있어서 미리 전화주시고 기존거와 똑같이 셋팅해 놓는 것은 가능하니 그렇게 하라고 권하였습니다. 저는 9월 30일 미리 제품셋팅을 분당지점에 있는 기존 제품과 같은 조건으로 요청하였습니다. 그리고 10월 1일 예약이 꽉차 있다고 하여서 대기를 걸었으나 취소자가 없어서 끝내 착장을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2021년 10월 5일 다시 착장 예약을 잡으려고 연락했고 12시 예약을 잡았습니다. 당일 예약을 잡은거라 늦을까봐 11시 30분에 입실하여 기다렸습니다. 12시 예약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설명을 듣지 못하고 12시 40분 성은미씨가 제품을 가지고 들어왔습니다. 처음부터 "착장을 하지도 않고 제품을 손보고 파마를 하는 것이 제가 신도 아니고 어떻게 하느냐"면서 이렇게 예약잡은 카운터 여직원도 본인이 혼냈다며 저에게 짜증스런 어투로 지속적으로 같은 이야기를 반복했습니다. 저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려 했는데 착장을 하고 머리 이발이나, 샴푸없이 그냥 끝났다고 마무리를 하며 보자기를 걷었습니다. 저는 장난하는줄 알았습니다. 기존고객이 기다리고 있는데 저 때문에 스케쥴이 다 꼬였다고 하면서 저는 아무런 관리도 하지 않으려고하며 짜증스런 말투로 일관대게 저를 꾸짖고 혼내시더군요. 저는 머리 파마가 맘에 안드니 기존 제품을 달라고 하였습니다. 성은미씨는 지금 머리가 좋다며 제말을 무시고하고 지속적으로 저를 가리치려들더군요. 내가 왜 백만원돈의 제품을 돈주고 사고 정상적으로 예약을 해서 관리 및 서비스를 받는데 하이모 직원에게 모욕적인 언사와 가르침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더군요. 하이모는 돈 내는 고객을 자기 맘에 안들면 짜증내면서 기분잡치게 하는 대단한 서비스 교육을 전문으로 하시는가 보네요. 도대체 어떻게 이런 사람이 이런 서비스를 하게 끔 된건지 모르겠고. 저는 왜 돈 내고 내 제품을 쓰면서 관리비를 내고도 눈치보면서 귀사의 직원에게 혼나면서 있어야 하나요. 그리고 그 직원은 관리도 하지 않고 어떻게 저를 그냥 보내려고 할까요. 이게 하이모의 최첨단 서비스인가 봅니다. 이 내용은 제 감정으로 없는 이야기를 1%도 섞지 않았음을 이야기드립니다. 성은미씨는 그런적이 없다고 할지 모르지만 분당지점 지점장에게 이미 모든 이야기를 한 상태이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현재 기존 제품은 그쪽에 두고 제 제품은 모두 가지고 왔습니다. 또한 저는 이발과 샴푸등의 관리를 받지 않았습니다. 제가 혹시해서 물어보는데요. 착장할때는 관리 안하는건가요? 머리깍고 샴품하는거 말이에요. 하이모는 그렇게 하는게 맞나요?
저는 지금도 치가떨리고 살면서 이런 모욕을 받아본적이 없어서 너무 불쾌하고 치욕스럽습니다. 정말정말 하이모를 저주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돈내고 이런 꼴을 당하는 스스로가 너무 비참합니다. 저에게 이런 더러운 기분을 선물한 성은미씨와 하이모 분당 지점, 그리고 하이모 본사에게 지옥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성은미씨가 하이모에 계속계신다면 저도 분당지점을 계속 가서 침이라도 뱉고 와야 할 것 갔습니다. 매일요. 이런 더러운 기분을 씻어주세요. 아니면 저도 정말 가만 있지 않겠습니다. 저에게 이런 개같은 기분을 줬으니 저도 하이모와 그 성은미에게 똑같은, 아니 더욱더 더러운 모욕과 치욕을 선물할겁니다. 이번일 똑바로 정리 하지 않으면 정말정말 제가 무슨짓을 할지 모릅니다. 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제 손이 떨리고 심장이 벌렁거리며 정신이 혼미합니다. 나에게 이런 느낌을 주신 분들께 저도 빅엿을 먹여 드릴것을 약속합니다. 성은미씨...... 이가 갈리고 치가 떨립니다.
다시한번 제가 주장하는 바를 말씀드리며 조속한 답을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