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이 아니라 충고의 의견을 제시 합니다

저는 창원지점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오늘도 다녀왔습니다.

항상 기분 좋게 갔다가 올때는 기분이 나빠서 옵니다.

서비서를 받으려 가면 기분이 좋괴 머리 손질을 하니까 개운 하겠구나 하고 가지만 항상 새로운 제품이 나오면 적극적으로 홍보 하는 건 좋은데 너무 제품을 강요하니까 부담감이 들어서 예약을 해 놓고도 또 제품을 권하겠지 하는 마음에 기분이 상쾌하지가 않습니다.

사실 가발을 맞춘지 일년이 못 되어 갑니다. 그러나 제품도 마찬가지로 얼마되지 않았는데 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빠집니다. 그래서 수선도 맡겨서 왔고요 그러나 오늘도 착용제품이 하자가 있어서 수선을 맡겨 놓고 왔습니다.

제품이 너무 질적으로 좀 많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빨리 머리카락이 빠져야 물론 또 가발을 마추겠죠 그러나 너무 이것은 심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 지금까지 제품 서비스 기간이 일년인줄 알았는데 오늘 제품도 수선을 맡기려고 하니까 서비스 기간이 6개월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30만원의 돈을 주고 맡기고 왔습니다. 너무 사설이 길었습니다

※제가 부탁하고 싶은건 제품을 마출때 이것 저것 서비스로 유혹을 하지 않더라도 제품이 질적으로 좀 개선했으면 좋겠고

너무 권유를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필요하면 제가 스스로 구입을 할겁니다. 그러나 결제는 지금 안해도 되니까 서류부터 작성 하라고 너무 권유를 하니까 서비스 받으러 가기가 부담 스럽 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좀 개선 된다면 하이모가 더 발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10년 이상 이용해 오지만 하이모로 자신감을 많이 가지게 되었고 남 앞에서 당당하게 서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사소한것 때문에 이미지가 너무 장사꾼이다라고 바뀌는것 같습니다.

서비서가 잘되고 소비자에게 부담을 덜 주는 업체가 있다면 제가 10년 넘게 애용했지만 다른 업체로 바꿀 의향도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이 글로 인해 제가 다음에 창원 지점을 이용했을때 직원들로부터 리스트에 오르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