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제품 질이 안좋아지는 생각이 들어  글 남깁니다.

최근들어 3개월 동안 수선제품 착용후 5일도 안되어 옆라인 탈착이 되고

있습니다. 이건뭐 편하게 써야하는데 계속 몇달을 불편하게  보내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관리해주시는 분한테도 말씀드리고

신경써 주셔서 발라주시고 착용시켜주시는데도 당췌 일주일을 못넘기니

아마도 제품 질이 많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올초에도 노핏제품을

처음 썼는데 앞이마 실리콘이 까져있어 수리를 보내지않나  제품검수는

안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비싸게 구입한 제품을 수선보내고 아직도

미착용합니다. 이말이 어떤의미인지 이해하실수가 있을까요?

이글은 가능하면 윗선이 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