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일시 | 2021-03-20 00:3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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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상태 | 답변 완료 |
이름 | 김동현 |
성별 | 남자 |
나이 | 46 |
이메일 | ulteraaa@hanmail.net |
희망지점 | 선택 안 함 |
주소 |
22747 인천 서구 청라한울로 96 333동2505호 |
휴대폰번호 | 010-7655-0303 |
내용 | 제가 얼마전 기존 착용제품이 노후화되어 2017년에 새 제품을 구매하여 결제만 해놓은 제품을 발주하여 제품이 나오는대로 새제품으로 착용하려 지점을 찾아 발주를 부탁드렸더니 직원분이 2018년도에 발주가 되어 제품이 타지점에(부평지점)에 보관중이라는 황당한 이야기를 전해들었습니다. 내용을 들어보니 3년전에 다니던 부평지점에서 마음대로 제품 발주를 넣었다는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부펑지점에 연락을 취하니 지점장이 2018년에 직원이 발주를 넣어 현재 보관중이라며 상태가 좋으니 그냥 착용하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3년이나 전에 만들어진 제품을 그냥 착용하는건 아닌것 같아 지점의 잘못이니 다시 발주를 넣어 달라 했습니다. 그러니 점장의 말이 본인이 지점으로 발령 받기전의 일이라 자신도 모르는 상황이라는 말을하며 새로 발주를 넣으면 시간이 오래 걸릴것이라는 말만 되풀이 하더군요. 그래도 괜찮으니 재발주를 주문했습니다. 제가 기분 나뿐건 그 제품을 그대로 쓰던 쓰지않던 지점의 잘못이면 먼저 사과를 하는게 인지상정인것 같은데 마치 제가 블랙컨슈머인것 처럼 말을 하는게 기분이 많이 상하더군요. 저희가 하이모를 찾는 이유는 하이모의 기술력과 어느지점을 가던 똑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하이모에대한 믿음에 가는것인데 자신이 한게 아니라며 행동하는 지점장의 태도에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고객과 직접대면하는 직원 및 지점장이 하이모의 얼굴일것 인데 고객응대 방법에 10년정도 하이모 제품을 사용하는 한사람으로써 실망감이 크네요. 하이모를 아끼는 한사람으로써 부탁을 드리자면 직원교육에 조금 더 관리가 필요한 듯합니다.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