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어서 글 남깁니다. 제가 4년 넘게 어머니 간병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작년까진 가까이에 있는 달서점을 이용했는데 범어점에서 달서점으로

제 제품 보내달라고 하니 분실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범어점에서 대체품을 드리겠다 하더군요 시간내서 방문해서 사이즈 측정해서 새제품에 가까운걸로 준다고요...

현재 착용중인 제품은 앞에 테이프 붙이는 얇은부분이 다 뜯어지고 두피동그란부분만 있는채로 착용중인데 지난번 방문했을때 사이즈 측정하고 요청해서 새제품에 근접한걸로 제작해주겠다 이러고는 이번에가니 지난번에 착용한게 대체품이라는겁니다.  분명 앞부분 날라간 제겐데...

그래서 그럼 내가 예전에 착용하던 제품은 어디갔냐?  이러니 폐기요청했으면 폐기했을거고 아니면 있을거다 이러는겁니다

범어점에 부점장이라는 사람이요 하도 어이가 없어서 당장 찾아주세요 이러니 동명이인이 있어서 찾는데 시간이 걸리니 찾아놓겠다 이러더군요

이건 명백히 사기입니다 제 제품 분실했으면 새제품에 가까운걸로 준다했으면 줘야지 지난번 착용한게 대체품이라 그러고 내건데 말이죠

그러고 새제품 싸게 해준다고 그러고 직원 교육이  어떻게ㅈ된건가요?

해명 부탁드립니다